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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 진정한 인생의 벗을 만나다

    저자 이경규
    정가 23000원

상세정보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대부분 우연처럼 시작된다.

그러나 그 만남이 오랜 세월을 지나 서로의 삶과 학문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질 것인지는 그 순간에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인생은 수많은 만남으로 이루어지지만, 모든 만남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만남은 스쳐 지나가는 인연으로 끝나지만, 어떤 만남은 한 사람의 가치관과 삶의 방향을 바꾸고, 더 나아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시간은 그러한 만남의 의미를 조금씩 드러내며, 세월이 흐른 뒤에야 우리는 한 번의 만남이 얼마나 깊고도 큰 울림을 지니고 있었는지를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개인의 생애를 기록하려는 것이 아니다. 한 사람의 삶을 통해 교육이 지닌 가치와 스승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문이 어떻게 사람과 사람을 이어 주며 사회를 변화시키는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한국과 일본이라는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두 나라가 학문과 교육을 통해 어떻게 신뢰를 쌓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지도 조명하고자 했다.

 

<프롤로그>

[제1장 신경호와 김희수 선생의 만남]

역사적 격변 속에서 성장하다

시대의 아픔 속에서 학문의 사명감이 피어나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다

김희수 선생의 삶을 만나다

김희수 선생의 삶에서 배우다

김희수 선생의 철학을 삶으로 이어가다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 철학을 배우다

김희수 선생을 회고하다

배움과 노력으로 가능성을 개척하다

김희수 선생의 삶과 정신을 실천하다

 

[제2장 필자와 신경호의 인연]

교육과 교류로 한일의 미래를 잇다

역사와 사람을 잇는 교육을 실천하다

한일의 미래를 위해 청년 교류에 힘쓰다

20여 년의 인연을 이어오다

학문을 넘어 사람을 잇는 인연이 시작되다

학문적 동료에서 삶을 나누는 벗이 되다

함께 걸으며 신뢰는 더욱 깊어지다

대학을 잇고 사람을 잇는 가교가 되다

 

[제3장 신경호가 걸어온 길]

교육을 평생의 소명으로 삼다

낯선 땅에서 유학생의 시간을 견뎌내다

스승과의 만남이 인생의 방향을 바꾸다

사람을 키우는 교육의 길에 들어서다

김희수 정신을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다

애국의 DNA를 물려주다

 

[제4장 신경호가 꿈꾸는 미래]

새로운 길은 역사의 현장에서 시작되다

역사에 대한 질문에서 학문의 길이 열리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다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모색하다

2ㆍ8 독립선언 정신을 되새기다

한민족의 정체성을 일깨우다

재일동포의 법적지위와 정체성을 말하다

 

[제5장 학술교류 활동에 바친 신경호의 열정]

한일 학술교류 활동의 선봉에 서다

학술대회 프로그램의 특성화에 앞장서다

추진력 있는 학회장의 역할을 수행하다

한일 연구자를 잇는 학문적 가교가 되다

한일 연구자의 상호이해를 넓히다

학술교류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다

일본 석학들과 학문적 담론을 펼치다

 

<에필로그>

참고자료 /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