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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시련은 아무에게나 꽃이 되지 않는다

    저자 김숙자
    정가 17000원

상세정보

이 책은 생의 과정 속에 나도 몰래 찾아오는 제각각의 어려운 시련들이 어떤 사람에겐 ‘굴레’가 되고, 또 어떤 사람에겐 ‘날개’가 될 수도 있는 것처럼, 시련의 노를 잘 저으면 향기로운 영혼과 맞닿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흔들리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독려하고 인생의 맛깔남을 선사하고 있다.

 

  • 《프롤로그》 시련은 사람을 더욱 사람답게 만든다.

    《chapter 1》 시련의 강물을 잘 건너라.

    《chapter 2》 내가 꿈꾸는 것에 철저히 미쳐라.

    《chapter 3》 흔들리며 사는 게 맛깔난 인생이다.

    《chapter 4》 시련은 빈 수레로 돌아오지 않는다.

    《chapter 5》 혹독한 시련 속에 핀 난꽃이 더 향기롭다.

    《chapter 6》 시련은 아무에게나 꽃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