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성윤아 |
정가 | 19000원 |
상세정보
明治期朝鮮語?話書は、資料自?が?界に知られていないもの、十分に調査??究されていないものが大部分であり、近代日本語の資料としてこれをどのように扱うべきかを明らかにするため、この時期の?話書について書目の整理や諸本の?討などの基本的な作業が推進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そこで、本書では、韓?の?書館や日本全?各地の各?書館などで資料調査を行い、明治期朝鮮語?話書の目?を提示し、諸本の?要?構成?表記??習上のレベル?編纂の目的?部立て?時代の背景による?容の特?など、多?な?点から明治期朝鮮語?話書の性格を明らかにした。また、そこに記されている日本語の?相についての把握に努める。それによって明治期における朝鮮語?話書における日本語の?態および性格が明確になり、近代日本語?究の資料としてそれを用いる?件が整うものと考えられる。
메이지시대의 조선어 회화서는 그 자체가 학계에 알려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조사 및 연구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본 논문은 조선어회화서를 근대 일본어 자료로서 다루기 위해 일본 및 한국의 각 대학, 각 지역의 도서관에서 직접 조사, 검토한 자료의 목록과 서지 등에 대한 검토를 실시해 그 개요, 구성, 표기, 편찬의 목적, 시대적인 배경과의 연관 관계, 경향의 변화, 내용 등에 대해 고찰하고, 이들 자료를 토대로 그 일본어의 양상과 변화에 대한 연구를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