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전쟁의 목적과 그 웅혼의 의의를 천명하는 『아시아 태평양전쟁과 조선』. 이 책은 아시아ㆍ태평양 전쟁을 둘러싼 동시대의 담론을 열한 편의 글로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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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詔書)
서
01 대동아전쟁에서의 황군의 사명과 본령
- 오쿠보 고이치(大久保弘一)
02 태평양과 우리 해군
- 구로키 고이치(黑本剛一)
03 태평양 천 년의 결의
- 미타라이 다쓰오(御手洗辰雄)
04 대동아전쟁의 큰 목적과 그 성격
- 오쿠다이라 다케히코(?平武彦)
05 대동아공영권의 경제적 의의
- 모리타니 가쓰미(森谷克己)
06 대동아공영권에서의 반도의 지위와 서명
- 서춘(徐椿)
07 병참기지로서의 반도
- 스즈키 다케오(鈴木武雄)
08 반도의 인적 자원
- 마사히사 히로시(正久宏至)
09 동아공영권의 식량문제와 반도의 농업
-인정식(印貞植)
10 조선 공업의 현 정세
-가와이 아키다케(川合彰武)
11 반도인 해외 진출의 현재 및 장래
- 아오야마 신스케(靑山信介)
역자보론 : 아시아-태평양전쟁과 조선의 위상 변동 - 오태영
역자후기 - 신승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