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과 비종교인의 죽음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중심으로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생관』은 역사적 고찰과 현상적 고찰을 통하여 한일 양국의 종교 문화 속의 사생관의 의미를 분석하여 그에 따른 학구인과 일본인의 죽음에 대한 태도 및 개념을 비교한 책이다. 유교와 신도, 불교의 사생관을 살펴보고 한국인의 유교적 사생관과 불교적 사생관, 일본인의 신도적 사생관, 불교적 사생관을 알아본다. 이와 함께 죽음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 등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생관을 분석한다.

• 머리말
  
  제1부 서론
  [Ⅰ] 서론
  1. 연구 목적과 배경
  2. 연구방법과 범위
  3. 논문의 구성 및 한계
  
  [Ⅱ] 사생관 연구의 현황
  1. 사생관 연구의 접근 방식
  2. 한국의 사생관 연구
  3. 일본의 사생관 연구
  4. 한일 사생관 연구의 비교와 전망
  
  제2부 역사적 고찰로 살펴본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생관
  [Ⅲ]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생관
  1. 유교ㆍ신도ㆍ불교의 사생관
  2. 역사적 고찰로 살펴본 한국인의 사생관
  3. 역사적 고찰로 살펴본 일본인의 사생관
  4. 유교ㆍ신도ㆍ불교로 살펴본 한일 사생관 비교
  
  제3부 현상적 고찰로 살펴본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생관
  [Ⅳ] 빈도분석을 통한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생관
  1. 조사의 목적과 의의
  2. 빈도분석을 통한 설문조사 결과보고
  
  [Ⅴ] 교차분석을 통한 한국과 일본에 있어서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사생관
  1.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죽음에 대한 인식
  2.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사후세계에 대한 인식
  3.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영적 존재에 대한 인식
  
  [Ⅵ] 결론 및 과제
  1. 설문조사 결과 요약
  2. 현대 한국인과 일본인의 사생관
  3. 앞으로의 과제
  
  참고문헌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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